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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XD0 완강 후기! 왜 다시 0부터 들었을까?

안녕하세요!오늘은 제가 BXD0 수업을 들은 이유와 솔직 후기를 남겨보려고 해요.사실 저는 이미 BXD2 클래스 x반까지 수강을 했던 상태였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굳이 BXD0을 다시 들은 이유가 있었답니다. 비전공자에게 중요한 건 '기본기'저는 비전공자예요. 입시미술도 안 해봤고, 디자이너로서 기초기를 따로 쌓은 경험이 없다 보니 늘 어떤 ‘결핍감’ 같은 게 있었어요.열심히 하려고는 하는데, 마음 한구석에선 “내가 미술 안 해봐서 뒤처지는 건 아닐까?” 싶은 생각이 계속 따라붙더라고요.특히 BXD2로 갈수록 수업 난이도가 확 올라가면서,“아 나 지금 머리에 너무 많이 들어와 있어서 더는 못 넣겠다...”이런 포화 상태를 느끼게 됐어요.그래서!한 번쯤은 다시 정리하고, 놓쳤던 걸 채워야겠다 싶어서 과..

BX -ing 2025.06.19

재미있으면, 브랜드는 팔린다 -밈(meme)을 활용한 바텀업 전략

재미없는 주입식 브랜딩은 끝났어요이제 브랜드는 더 이상 대기업의 기획서에서 시작되지 않아요. 오히려 팬들의 리그램, 소비자들의 UGC(User Generated Content), 커뮤니티 속 밈(meme)이 브랜드의 이야기를 만들어가죠. 브랜드가 소비자를 끌고 가던 탑다운 시대는 지나가고, 이제는 소비자가 브랜드를 만들어가는 바텀업(Bottom-up) 시대예요.소비자들은 자발적으로 콘텐츠를 만들고, 빠르게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숏폼 콘텐츠에 익숙해졌어요. 이때 가장 강력한 도구가 바로 ‘밈'이에요. 밈은 요즘 마케팅이나 브랜딩에서 빠질 수 없는 중요한 요소로 자리 잡았죠. 밈(meme) 마케팅‘밈’이라는 단어는 어디서 온 걸까요? 밈은 모방을 뜻하는 그리스어 ‘미메시스(Mimesis)’와 유전자(Gene..

BX column 2025.06.19

우리가 살아가는 것이 브랜딩이자 BX의 과정

브랜딩의 영향력은 실로 어마어마하다. 단순히 우리가 돈을 주고 살수 있는 나이키, 아디다스, 코카콜라 이런 것 뿐만이아니라 주식, 정치, 심지어 국가까지 브랜딩으로 이루어진 것이다. 이렇게 브랜딩은 우리의 일상에 깊숙이 파고들어 있고 이러한 복잡하고 심도있는 현상을 분석하고 설계하고 디자인하는 모든 과정인 브랜드 경험이 BX인 것이다.그렇기에 인간에 대한 이해를 더욱 필요로 한다. 으레 우리가 인문학이 중요하다는 말을 들으며 살아왔지만 그 진정한 이유가 BX디자인 과정에도 있다. 인문학이란 인간과 인간의 근원문제, 인간의 가치와, 사상과 문화를 탐구하는 학문이다. 그런데 바로 브랜딩 '경험' 에서 인간에 대한 연구와 분석이 필요한 것이다. '디자이너는 단순히 디자인만 하면 되는거 아니야?' 라는 고정관념..

BX -ing 2025.06.18